새까맣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까맣게 직장생활로 인해 타지에서 친구와 함께 자취생활을 하고 있을때예여.. 회사 특성상 교대근무를 하고 있던때였져.. 어김없이 힘든 야간근무를 마치고 친구와 함꼐 집으로 와 얼른 잠을 청했죠.. 그날따라 많은 업무량에 지쳐 바로 뻗었던 저는 한참을 단잠을 자고 있었죠.. 그런데, 무언가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고 이상한 냄새도 나, 잠에서 잠깐 깼었죠.. 그러나 너무 피곤한 나머지 눈은 떠지지 않아, 눈은 감은 채.. 옆에 있는 친구를 툭툭 쳤어 요 " 흠흠 ....야,.. 이거 무슨냄새야?? 머 타는 냄새나는데, ..니는 안나나??"" 친구 왈, " 무슨냄새? 밖에서 머 태우는갑지.." 하며 잠에 쩔은 목소리로 말을 하드랬죠.. 그 말에 난 "그런가.. "하고 지나쳤어요..이상하긴 했지만 밖에서 뭔가 태우는게 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