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택배같은 운송업을 하시는 분이었던거 같아요.
택배 배송물을 갖다드리러 집을 찾아갔는데
택배왔습니다.
네~~
택배왔습니다~
네~~
택배왔습니다~
몇번을 불러도 네~ 대답만 하고 문은 열어주지 않던것입니다.
그래서 알고보니 나중에 주인님이 들어오시며
문을연 순간 전 깜짝 놀랐습니다.
택배왔습니다~ 네~~ 하던것이 아닌
택배왔습니다. 라고 말하자 염소가 메.~~~~ 하고 울던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자지러지죠?
아마 택배같은 운송업을 하시는 분이었던거 같아요.
택배 배송물을 갖다드리러 집을 찾아갔는데
택배왔습니다.
네~~
택배왔습니다~
네~~
택배왔습니다~
몇번을 불러도 네~ 대답만 하고 문은 열어주지 않던것입니다.
그래서 알고보니 나중에 주인님이 들어오시며
문을연 순간 전 깜짝 놀랐습니다.
택배왔습니다~ 네~~ 하던것이 아닌
택배왔습니다. 라고 말하자 염소가 메.~~~~ 하고 울던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자지러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