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린고비를 떠올리게 하는 구두쇠가 타는 자동차 사진이 화제입니다.
구두쇠가 타는 자동차 정말 구두쇠가 타는 자동차처럼 보이는데요.
바로 자동차공업사로 가져가서 수리를 하거나 폐차를 하는 게 필요해 보이는데
주인이 구두쇠라서 자동차가 힘들어 보이네요. 저 자동차가 운전이 가능할지는 의문이군요. 사진을 보면은 cd,양철,테이트,테이프등으로 자동차의 부서진곳을 수리를 해놓았어요. 대충 직접 손봐서 타는 구두쇠가 타는 자동차 완전 장난이 아닙니다.
구두쇠가 타는 자동차의 주인은 정비소의 갈 돈이 없었나 봅니다.
자신의 생명과 안전 등과 직결된 문제라 한시 바삐 수리하는 게 필해 보입니다.
정말 누더기.. 어디가서 볼까봐 두려운... 구두쇠가 타는 자동차ㅋㅋㅋ 특히 마지막 차 대박
쓰레기봉투까지 둘둘 말아 놓았네요.
이게 연료는 안새는건지.. 굴러는 가는건지 핸들은 꺾이는건지.
시야는 보이는건지..ㅋㅋ 알수 없는 자동차의 정체..
돈을 아끼는것도 좋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지 구두쇠가 타는 자동차는
절약을 하는 게 아니가 지지리 궁상을 떠는 모습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