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천재농구 왼손은 거들 뿐 2살농구신동 농구천재
2살 농구 천재 영상이 공개돼 화제인데요~~
지난 3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2살 농구 천재' 타이투스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2살 농구 천재' 타이투스는 태어날 때부터 농구공을 만지며 유아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영상이 공개된 지 4일만에 조회수도 180만건을 넘었다고 하는군요 ㅎㅎ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투스가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자세로 슈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떤 장소 어떤 자세에서도 모든 슈팅이 백발백중 성공하는데.... 기특하군요 ㅋㅋ
2살이라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뒤돌아 던지는 슈팅이나 7피트(213cm) 높이의 골대에서 슈팅을 성공시키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2살 농구 천재 이제 마~악 걸음마를 걸을 정도인데 어느 장소에서나 백발백중으로 농구 골대에 들어가는 농구 천재 대박이네요. NBA 마이클 조던을 능가하는 농구 천재라 아니 부를 수가 없네요.
2살 농구 천재 이대로만 자라준다면 세계적인 스타는 따논 당산이네요. 2살 농구 천재 때문에 미국 언론은 날리가 났다네요. 농구 공을 잡기도 힘들텐데 넘 귀엽지요~~~
신동들 얘기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종종 접해봤지만, 화제가 되고 있는 2살 농구 천재 모습은 정말 짱! 이네요~ 귀엽기도 너무 귀엽고.....
제2의 마이클조던을 꿈꾼다는 2살 농구 천재 꼬마는 현재 생후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라니.. 만2살이 채 안된거네요.. 저때면 겨우 걸음마 정도 할 수 있는 나이 아닌가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농구공을 앙증맞게 쥐고는 별로 대수롭지 않다는듯 농구대를 보고 공을 던지는데 그야말로 백발백중... 2살 농구 천재라는 호칭이 딱 어울리는 타고난 골잡이 꼬마네요.
그렇다면 꼬마 아이에게 맞는 작은 농구대 모형에서만 골을 넣는게 가능하느냐?
위에 보시면 알겠지만, 일반적인 농구 경기장에 있는 성인용 농구대에도 문제 없습니다.
지금 당장 유소년 농구대에 나가도 될듯한 백발백중 골잡이 2살 농구 천재.
요 장면에서 시도 하고 있는 것은 스샷에서 확인이 잘 되실지 모르겟지만... 골대 뒤로 공을 던져서 골을 성공시키는 장면. 농구선수보고 하라고 해도 백발백중은 무리일듯한데...2살 농구 천재 농구에 있어서는 타고난 재능이 있어 보입니다. 정말 농구천재 조던을 능가할만한 자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살 농구 천재, 지금도 이런데 크면 마이클 조던도 울고 가겠네" "2살 농구 천재, NBA 스타탄생 예감" "2살 농구 천재,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의 뒷부분에 나오는 장면인데요.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2살 농구 천재 타이투스에게 농구공 모양의 케익을 선물로 주니깐 미소를 지으며 조아라 하는 모습.... 넘 귀엽습니다
그리고 공도 가리지 않습니다. 어떤 공이든 다 가능하다는 2살 농구천재!!
그럼 동영상으로 2살 농구천재의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네티즌들은 저 아이가 NBA의 최연소 득점왕이 될 수도 있다는 예상도 하고 있습니다
타이투스가 무럭무러 커서 멋진 농구선수가 되면 좋겠네요
그럼 2살 농구 천재 포스팅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