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후드티 애타는 마음 공감
후드티를 입을 때 겪는 흔한 후드 티 집착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겨울이 가고 따듯함 봄이 오고 있는데요, 후드티를 좋아 하고, 후드티 매니아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계절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몸도 가벼워 지고, 그만큼, 마음도 가벼워 지는 봄이라는 계절이라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후드티나 후드집업을 좋아라 하는데요, 바람막이 다음으로 좋아라 하는게, 후드라고 생각합니다. 모자가 달려 있으면, 왠지 좋아 보이더라구여..
이런 후드 티는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편한 치림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주 입으실텐데요
후드 티를 입고 자기도 모르게 자꾸 집착을 하는게 있을텐데요 그건 바로 모자에 달린 끈을 자꾸 메만지는 걸 자주 목격할것 입니다 저도 가끔 저도 모르게 그러는 경우가 많거든요
솔직히 후드티는 스타일링을 하기 정말 좋은 옷인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후드티만 입어도 되고, 위에 다른 자켓을 걸쳐도 되고, 후드 색갈이 받쳐주면, 이쁜룩이 완성되는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흔한 후드티 집착에 더더욱 공감을 하는거 같아요. 양쪽 끈이 안맞으면, 왠지 머리 세팅을 하지 않고, 나가는 그런 느낌이 드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을 보면 흔한 후드티 집착에 대해서, 공감대가 형성이 되실꺼 같습니다.
양쪽에서 줄을 잡아 당겨 조절하게 되어 있죠~ 근데 양쪽 줄의 길이를 맞추려고 해도 잘 안맞더라고요. 한쪽을 잡아 당기면 다른 한쪽이 너무 올라라고 또 반대쪽을 잡아 당기면 이번에는 또 다른 방향이 올라가 버리죠.. 정말 무의식 중에 후드 티 집착 모습을 자주 보이게 되더라고요~ 왠지 이부분이 묘하게 공감이 되는 이유는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생각을 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저줄 때문에, 실랑이를 벌인적도 있을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외국이나 한국이나 이런 흔한 후드 티 집착은 많은것 같습니다. 흔하디 흔한 후드 줄하나로 이렇게 이슈가 되고 이야기가 될수 있다니 정말 신기한거 같습니다.
이상 흔한 후드 티 집착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