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어야 제 맛? 등 긇었다가 피볼라
길어진 손톱을 자를 때마다 귀찮게 손톱은 왜 자꾸 자랄까? 하고 누구나 한번쯤은 의문을 가졌을 보았을 것 같은데여...
예쁜 수지 손톱
그러나 손톱은 민감한 손가락 끝을 보호하고 촉감을 구분하는 기능적 측면 외에도 의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손톱의 상태는 전신의 건강 상태를 반영해 주는데여 즉, 손톱은 '건강의 창'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손톱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여자분들은 예쁜 수지처럼 네일아트 많이 하실텐에요...그런 평범한 네일아트는 가라 ~ 평범함을 거부한 독특한 손톱자르기 사진이 화제인데여...
사진을 보시면~ 사실 엄지손가락이라 그나마 두께 때문에 버티는 것이겠지만 나머지는 무리가 있죠. 다소 지저분한 네일 아트의 한부분 아닐까요. 그런데 이 사람은 왜 이렇게 손톱을 자른걸까요? 엑스맨 울버린 보는 줄 알았어요 흔한 손톱 자르기, 결코 흔하지는 않는 방법입니다.
손톱을 톱니바퀴 모양으로 만든 흔한 손톱 자르기 손톱이 워낙 미세하고 작아서 저렇게 모양을 내기란.. 보통 네일아트같은거 많이하죠. 붙이는거지만 저건 붙인게 아니라면 다듬어서 만든것이라는건데... 진짜 보면 볼수록 신기합니다. 따라해보고 싶은 충동이? 근데 쉽지 않을겁니다~ 근데 과연 누가 저렇게 했는지 실제 주인공을 만나뵙고 싶어요! 저 손톱으로 누군가의 얼굴을 할퀴기라도 한다면 얼굴에 손톱자국이 선명하게 남을 수 밖에 없는 모습이네요..
특이한 모습도 좋지만 흔한 손톱 자르기는 좀 무섭기까지 하네요~ 대신 무언가 긁을때는 굉장히 좋을듯 합니다. 피가 날지도 모르니 그 부분은 조금 주의해야겠죠?
아주 신기한 네일아크 모습도 보이는데요. 흔한 손톱 자르기 모습 보다 더 눈을 휘둥그래지게 하네요~ 손톱에 다양한 종류의 총을 붙혀 넣은 모습이 보이는데, 밀리터리 마니아들이 좋아할만한 네일아트네요. 그나저나 네일아트를 완성하는 데 시간이 얼마의 비용이 들어간건지 궁금하네요..
동화속 캐릭터가 네일아트 소재로 활용된 모습이네요. 손톱은 온데간데 없고 캐틱터만 눈에 띄는 상황인데요. 만약 실제로 신기한 느낌의 네일아트를 하고 거리를 활보하고 다닌다면 사람들의 시선이 바로 집중되겠네요~ 누군가로부터 주목받는 게 좋은 사람들에게 딱 맞는 네일아트로 보이네요.. 어쨌든 흔한 손톱 자르기 모습보더 훨씬 더 놀라운 모습이란 점은 분명하네요~
마치 편지지에 봉합하는 듯한 너무 예쁜 빨간 하트네요~ 편지지 붙여놓은 것이 러브레터 보내는 손 같습니다. 햄버거하고 스펀지밥 심슨인가요? 너무 귀여벙~
흔한 손톱 자르기 저렇게 한 번 잘라보거나 신기한 손톱미용도 한번씩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손톱만 보면 웃음이 나와서 일상에 조그만 활력소가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께서는 흔한 손톱 자르기 어떻게 보셨나요? 손톱 상할수있으니 따라하시는건 주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흔한 손톱 자르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