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후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썬크림 바르는법
자외선차단제 덧바르는 방법 자외선차단제 지우는 법
피부관리의 첫걸음, 자외선 차단제 어떻게 하면 잘 바르는 법일까요?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1. 문지르듯 바르지 않고, 가볍게 두드리면서 골고루 흡수시킨다.
2.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리지 않고 소량씩 얇게 여러번에 걸쳐서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3.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는 보통 2~3시간 정도에서 자외선차단제를 덧발라주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기 전에는 기름종이나 티슈로 피부 표면의 피지나 노페물을 가볍
게 제거를 한 다음에 덧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4.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는 발라줘야 외출 시 자외선 차단효과를 발휘 할 수 있
습니다. 피부에 흡수가 되어야 효과를 낼 수 있겠죠?
5. 흐린 날에도 자외선이 존재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자외선은 1년 365일 매일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일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준
다.
선선한 날씨, 물드는 단풍 덕분에 야외활동이 더욱 많이질 시기에요 하늘도 높고 구름이 한점 없어 자외선이 그대로 마주해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을 잘 알지 않으면 더 쉽게 타고 피부관리도 어려워져요. 그만큼 가을에는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이 더 중요해지는 시기라 할 수 있어요
모든 자외선 차단제에는 암호같은 영어단어 두개가 표기되어 있어요 이 두단어 뒤에 오는 숫자와, + 개수에 따라 차단제 종류가 나뉘는데요. 이 표시를 잘 확인하고 활동 정도에 따라 선택하여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이 중요합니다.
SPF는 피부 표면의 트러블을 일으키는 나쁜 자외선을 얼마나 오래 막아주는지데 대한 표시이며, PA는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UVA를 차단해주는 강도를 나타내게 됩니다.
피부의 적은 자외선!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 될수록 피부노화가 빨리되는데요. 얼마전 유명한 피부과 의사인 함익병 선생님이 힐링캠프에서 피부관리법을 공개하셨는데요! 바로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바르는 것이었습니다.
일명 썬크림이라 불리는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은 화장품 스타일에 따라도 천차만별인데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이 야외 운동을 하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데,,, 얼굴에 팩을 한 것 처럼 하얗게..바르더라구요. 어떻게 바르지는 보니깐.. 자외선차단제로 세수를 하듯 바르던데요.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을 알려주고 싶더라구요 ^^;
유분기 있는 선크림을 발라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을 만들 수도 있고, 수분기가 없는데 발림성이 좋은 팩트등을 발라 촉촉함이 없어진다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 상태를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크림 타입, 팩트 등의 질감 테스트를 손등이나 귓등등에 찍어 발라본 후 반응 확인을 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SPF 15~20만 되도 충분히 자외선 차단이 된답니다.
어차피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법은 야외 활동 전 30분 전 바르고, 2~3시간 활동 후 사이사이 덧발라주어 자외선 차단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피부가 약해 쉽게 빨개진다면 이보다 높은 SPF를 선택하여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차단제 덧바르는 방법
차단제를 덧바르는 경우 우선 피부정돈부터 해야 하는데요.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티슈나 기름종이로 표면의 피지와 노폐물을 가볍게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 파우더까지 바른 상태로 피부 표면에 잔여물이 많이 뭉쳐있다면 스펀지에
미스트나 모이스춰라이저를 묻혀 피부 안쪽에서 바깥으로 걷어내듯 닦아주면
된다고 하네요~!!!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만큼이나 지우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스킨케어 뒤 차단제를 바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안을 깨끗이 하여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메이크업 지우 듯 선크림은 자주 덧바르니까 이중 세안 추천!
곧 단풍의 계절이 오는데요, 저도 지금까지는 알면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지 않아 버릇해서 시커멓게 탔는데요.. 이제는 노화 걱정을 하면서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법도 잘 알았겠다! 피부관리를 잘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