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소시지파스타 "미용실 다녀왔어요" 클라라 야간매점 소세지파스타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클라라 소시지파스타 "미용실 다녀왔어요"

클라라 야간매점 소세지파스타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 소개한 클라라 소시지 파스타가 화제가 되고 있어요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클라라 소시지 파스타

 

원가 2830원
시간 10분 20초 

 

 

그래서 저도봤는데 소시지 파스타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아이디어같기고 하고 먹을때 재미있을거같은데요!! 도대체 뭔지 한번 같이 알아볼게요 ~

 

 

그냥 맛있게도 먹지만 신기할거같아요 재미있네요 !!  이름이 미용실다녀왔어요 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거같아요  신기해서 더 눈길이 가는 클라라 소시지 파스타!!! 꼭 만들어서 먹어보고싶어요^^

 

 

요즘 가득이나 오일 파스타에 빠져서..요즘 게속 그게 먹고싶었었는데.. 이번에 클라라가 내놓은 이색적인 파스타는 정말 만들기도 편하고, 모양도 이뻐서..더욱 만들어보고 싶은 파스타가 됐네요~

 

 

[클라라 스파게티 만드는 방법]

 

1. 자른 소세지에 익지 않은 면을 통과시킨다.

2. 소세지와 면을 함께 삶으며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소세지 기름이 빠져서 더욱 담백하다)

3. 방울토마토와 마늘을 올리브 오일과 함께 볶는다

4. , 볶은 야채에 익은 면과 소세지를 넣어 바질을 뿌린다.

 

 

클라라씨는 깔끔한 올리브 오일 파스타를 좋아해서 이렇게 먹는다고 하네요.

 

 

근데 저 이건 자취생의 간편요리에서 본거같은데.... 아닌가요. 소시지에 파스타면을 꽂은 형태가 하도 희안하고 정말 먹기 간편할꺼 같아서 신기하게 봤던 기억이있네요.

 

 

요즘 아무래도 파스타를 많이 먹고 집에서 간단하게도 많이 즐기시는것 같은데. 간단한 클라라 소시지 파스타 맛있꺼 같습니다.

 

 

유재석과 박명수가 더 맛있게 먹어서 더더욱 먹고싶은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클라라 소시지 미용실다녀왔어요!!!  꼭 간단하니까 해먹어봐야겠어요 ^____^

 

 

이 소시지파스타는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모습이다 하여 '미용실 다녀왔어요'라는 이름이 붙여졌답니다.

 

 

하지만 이 소시지파스타는 이미 자취생요리로 온라인상에서 '파스타 품은 소시지'로 유명한 요리였습니다. ㅡㅡ;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 들은 클라라 자신이 개발한 것 처럼 하는지 모르겠다는 등의 반응들이 올라와 클라라와 제작진에게 불만을 표시하였습니다.

 

이상 클라라 소시지파스타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