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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땡기는 택배기사 네네 네 라는 대답은 한 번만? 택배기사 문자 치킨 땡기는 택배기사 택배치킨

 

치킨이 땡기는 택배기사 네네 네 라는 대답은 한 번만?

택배기사 문자 치킨 땡기는 택배기사 택배치킨

 

친절한 치킨이 땡기는 택배기사 아저씨 문자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고나서 인터넷 쇼핑몰 또한 급증하고 많이들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물건을 받기위한 택배 시스템이 생겨나게 되었죠. 아마 쇼핑몰에서 물건 한번 구매않해 보신분들은 정말 극소수라 생각됩니다. 택배를 문앞에 놓고 난후 문자메세지를 보냈더니 받는분께서 네네~ 감사합니다. 라고 하자 네는 한번만 해주세요. 치킨이 먹고 싶어지니까요. 라고 보내왔네요

 

예전에는 우체국아저씨가 우리에게 편지를 배달해 주시곤 했었는데 요즘에는 우체국택배도 있어서 여전히 수고해주시고 계시구요~  이런 택배기사의 문자가 온라인 게시판에 왔는데 정말 센스쟁이네요. 바쁜와중에 문자도 보내주시고 저렇게 센스있는 답장으로 즐겁게 해주네요 덕분에 네네 치킨 먹고 싶네요ㅎㅎ


 

 

위에 있는 택배 상자는 치킨이 땡기는 택배기사와는 상관 없지만 재밌어서 올려봅니다 조금 민망한 제품이네요~ 어른들의 용품이군요..흠.. 그래도 조금 비밀포장? 비밀배송?그런걸 해주시지.. 주문하신분과 택배기사분 모두가 민망한 모습일듯하네요 ~!  아마도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면서 주의사항에 기입한 내용인 것 같죠? 포장이야 어차피 상자에 담겨 올테니 내용물에 대해서는 몰랐을 것 같은데 오히려 주문자가 남긴 주의사항 때문에 내용물에 대해 알게 된것 같네요

 

 

이번엔 앞에 내용과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택배기사 분들과의 문자내용 간단 명료 하죠~?

택배왔다가 사람 없어서 전화했었고 내일 다시 간다는 내용

 

 

 

웬지 택배기사가 아파트로 배달왔다가 바쁜 마음에 귀찮아서? 경비실에 물건 맡기고 갔는데 딱 걸린 경우? 치킨이 땡기는 택배기사 분보다 이 문자가 더 재밌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하루에 이곳저곳 바삐 이동해야 하는 택배기사분들이다보니 간단 명료한 내용으로 문자를 보내는데 일가견이 있으신 것 같군요

 

 

그렇겠네요.. 택배회사를 이용하는 업체는 무수히 많을 테니 모든 택배의 내용물을 택배기사가 알 수는 없을 듯 싶네요 택배기사분과 실랑이를.. 상자가 과연 무엇일까요? 저도 궁금해지네요~

 

이상 치킨이 땡기는 택배기사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