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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소지섭 돌발 포옹 주군의 태양 11회 공효진 폭풍우치는밤에

 

 

주군의 태양 소지섭 돌발 포옹

주군의 태양 11회 공효진 폭풍우치는밤에

 

소지섭씨의 돌발 포옹 씬이 포착되어 네티즌들에게 화제인데요... 11일 주군의 태양 11회에서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지섭 돌발 포옹으로 시정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요!!!

 

 

정말이지 남자가 보아도 멋지기만 한 장면이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뭇 여성 시청자들이 이 장면을 보면서 얼마나 '꺅~ 꺅~' 소리 질렀을지 안봐도 상상이 갑니다. ㅎㅎ

 

 

이날 방송에서 극중 주중원(소지섭)이 태공실(공효진)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껴안아 버렸는데요 태공실을 꼭 끌어안고 있는 주중원과 갑작스런 주중원의 행동에 놀란 태공실의 모습이 겹치면서 두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어요

 

 

주군의 태양 11회 예고만 봤을때는 주군과 태양이 오해로 헤어지는가 했었는데 아~ 역시 주군 박력 있네요... 소지섭 돌발 포옹은 극 중에  주중원이 태공실과 잠시 얘기를 나누다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여 서로 껴안는 장면인데요~ 연이은 촬영스케쥴에도 소지섭, 공효진은 손잡는 것에서부터 얼굴만지기와 포옹신 등등 다양한 스킨십 장면을 연기하며 더욱 다양한 즉석 연기를 뽐내어서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하네요 ㅎㅎ

 

 

주군을 오해한 태양이 귀신 들린것처럼 하고 독설 내뿜었는데 태양 거짓말 눈치챈 주군은  "너 호두까기 아줌마가 어떻게 꺼진 줄 아냐. 잘 보고 돌아와라"며 키스했어요 어찌되었든 이번 방송편에서 주중원이 태공실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었으니 이 다음회부터는 이두사람의 러브라인이 보다더 적극적으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

 

 

한편 소지섭과 공효진의 돌발 포옹신은 7일날 서울 여의도의 한 공원에서 촬영됐으며 이날 촬영 분은 오후 9시에 시작된 촬영은 자정에 이르러서야 마무리 된것으로 알려졌어요 제작사 본팩토리에서는 소지섭, 공효진은  이뤄질듯 이뤄지지가 않는 러브라인을 정말 애틋하게 잘 그려내고 있으며, 포옹신으로 인해 한층 더 가까워지게될 소공커플의 달달한 관계모습을 앞으로 더 이쁘게 지켜봐 달라고 했습니다~ 참 잘어울리는 커플이네요ㅎㅎ 이들의 러브라인이 짙어질수록, 극적인 요소와 극적 재미는 더욱더 높아질 것을 기대하며, 다음회도 역시 본방 사수 꼭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