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폭풍 수면 창피한 줄도 모르고 길바닥에서 장신영 가시꽃 얼마나 피곤했으면 가시꽃 장신영

 

장신영 폭풍 수면 창피한 줄도 모르고 길바닥에서

장신영 가시꽃 얼마나 피곤했으면 가시꽃 장신영

 

장신영이 폭풍수면 중인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어떻게 수면을 취했길래 폭풍 수면이라는 단어가 붙었을까여??? ㅎㅎ

 

 

장신영은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너무 피곤해요. 창피한 줄도 모르고 길바닥에서.. 옆엔 우리 헤어하는 동생 지켜주지 못해 미안, 아 힘들구나.. 요즘 거의 이런 상태로 잠을 청하는듯"이라는 글과 함께 장신영 폭풍 수면 장신영 패션 코디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장신영 폭풍 수면’ 사진 속 장신영은 의자에 앉아 담요를 덮고 폭풍수면을 취하고 있다. 또한 장신영의 옆에는 장신영의 스태프가 바닥에 앉아 있어 폭소케했습니다. 아마도 장시간 가시꽃 촬영을 마치고 너무 피곤한 나머지 길바닥에서 폭풍 수면을 취하신 것 같은데여...

 

 

앞서 3월7일 장신영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새벽 이 시간에 ‘가시꽃’ 촬영 중~ 다들 좋은 꿈 꿔요”라는 글과 함께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장신영 폭풍 수면 장신영 패션 코디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신영 폭풍 수면 왠지 짠하다", "장신영 폭풍 수면 보기만 해도 안쓰럽네", "장신영 폭풍 수면 '가시꽃' 무조건 본방 사수"  "장신영 폭풍수면 중이구나" "장신영 힘들어 보인다" "장신영 촬영 파이팅" "자는 모습 귀여워요" 등 다양한 장신영 폭풍 수면 장신영 패션 코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상 장신영 폭풍 수면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