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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영어 실력 섹시한 줄만 알았더니 다솜 다솜 영어 다솜 아버지 씨스타 다솜 영어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

 

다솜 영어 실력 섹시한 줄만 알았더니 다솜 다솜 영어

다솜 아버지 씨스타 다솜 영어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

 

다솜 영어실력은 어디가서 영어한마디 할떄마다 화제가 되네요 ~ 도대체 얼마나 영어를 잘 하길래 매번 화제가 되는건지 궁금한데여...

 

 

다솜 영어실력 영어발음은 씨스타에서는 단연 최고? ^^ 라고 하는데요.  다솜은 지난해 초 파리공연 무대에서도 짦은 분량이지만 영어실력을 맘껏 발휘한 적도있습니다. 이날 다솜의 영어실력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다솜 영어발음이 좋고 영어를 잘하는 이유가 다솜 아버지 직업이 세관공무원이어서 어렸을때부터 외국을 많이 다녔기 때문에 다솜의 영어발음이 좋은거라고 하네요.

 

 

역시 어릴때 영어를 많이 접해야하나봐요 이번 뮤직뱅크 in 자카르타에서도 다솜 영어실력은 빛났다고 합니다. 자카르타에서 선보인 그룹 씨스타의 다솜이 유창한 영어발음, 앞으로 해외활동을 하게될때 큰 힘이 되겠네요

 

 

씨스타는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서 ‘나 혼자’와 ‘러빙유’를 불렀는데요 자카르타에 씨스타 팬들이 꽤 많아보였습니다. 이날 씨스타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함을 강조했는데여 다솜과 소유는 옆트임 스커트로 보라와 효린은 핫팬츠로 여성스러운 섹시함을 자랑했습니다. 씨스타는 ‘나 혼자’를 부를때, 섹시한 매력으로 인도네시아 팬들을 녹였다고하네요 ㅎㅎ 그리고 다솜 영어실력이 나온곳은 나혼자 무대가 끝나고, 씨스타는 다음 곡을 소개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팬들에게 “헬로 인도네시아”라며 유창한 영어로 인사를 건네며 시작되었는데요.

 

 

다솜은 영어로 멤버들을 대신해 “안녕하세요. 저희는 씨스타입니다. 이번이 씨스타의 인도네시아 첫번째 공연인데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러빙유 입니다”라고 유창한 발음의 영어로 말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인도네시아 팬들에게 거침없는 영어실력을 뽐낸 다솜! 생각지도 못했던 다솜의 영어실력에 진정한 엄친딸이었네요~ 씨스타 속에 숨겨진 엄친딸 !! 다솜의 영어실력 정말 반전이었어요!

 

 

숨겨왔던 다솜의 반전 영어실력! 아직 어린 나이라 이렇게 유창한 영어실력이 숨겨져있을줄을 기대도 못했는데 씨스타의 대표로 이렇게 해외에 나와서도 당당히 인사할수있으니 같은 한국인으로써 뭔가 자긍심이 느껴지네요^^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를 보니 뮤뱅을 통해 우리나라 가수들이 해외에서 이렇게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어서 참 좋아보입니다. 제작년에 뮤직뱅크 in 도쿄를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와 홍콩, 남미 칠레에 이은 다섯 번째로 기획된 월드 투어라고 하네요

 

 

잘하는것은 아니고 외국어에 관심이 많은것이라며 겸손한 대답을 했네요. 외모도 예쁜데 훌륭한 영어실력까지! 의외의 영어실력에 정말 깜짝 놀랐어요~ ㅎㅎ 다솜의 영어실력에 막내인줄만 알았던 다솜의 이미지가 달라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번에 뮤직뱅크 in 자카르타를 계획하게 된것도,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을 맞이해 그 기념으로 자카르타에서 열린거라고 합니다. 예쁜 얼굴만큼 겸손하기까지!! 씨스타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동 바랍니다 ~

 

이상 다솜 영어 실력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