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먹어야 하는 음식을 태연하게 먹는 급식 뺏겨서 아깝냥이가 화제입니다.
너무 귀여운 표정으로 우유를 마시는 ...황당....
고양이의 표정을 보면 주인의 우유를 마시는 게 한두번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급식 뺏겨서 아깝냥이라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느낌이 짠하네요...
급식이 아니라 간식이란 표현이 맞지 않나 싶은데
아무튼 고양이의 행동을 보면 보통은 넘어 보입니다.
그런데 급식이 아니라 간식...아니면 후식....ㅋㅋㅋ
너무 귀여운 표정으로 우유를 마시는 ...황당....
급식 뺏겨서 아깝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