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상아리 청상아리 눈 제라르도 델 빌라르
바다에 아주 무서운 괴물 청상아리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청상아리는 상어의 하나로 빠르고 힘이 세고 상어 중 가장 빠르게 유영한다. 길이는 약3.5m에 다다릅니다..수영하는 사람이나 작은 배를 공격하는 식인상어의 대표종.
오우 너무 징그럽고 무섭게 생긴 괴물 청상아리 특히 생명이 없는 듯한 검은 눈동자와 무서운 이빨, 등지느러비 부분에 갈기가 달린 것처럼 보이는 청상아리가 눈길을 끕니다. 시속 100km로 헤엄칠수있는 갈기가 달렸다고해요.... 생명이없는듯한 검은 눈동자와 무시무시하게 날카로운 이빨 무서워요 괴물 청상하리는 발견한 먹이를 향해~ 100km시속으로 달려든다고해여...
인간도 공격한다는...
청상아리는 따뜻한 아르헨티나에서 주로 발견된다고해요... 요새 청상아리는 식용이나 약용으로 사용되기때문에 점점 수가 감소되고있다고하죠... 성장과 번식속도가 늦은 청상아리는 멸종 가능성이 높다고해요...
이 청상아리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4일(현지시간) 투우사 출신의 다이버 겸 사진작가인 제라르도 델 빌라르가 촬영 했습니다~~~ 그는 "상어는 킬링 머신이 아니고 먹이를 착각한 데서 발생하는 것이라며 상어가 식용이나 약용으로 사용되는 남획을 막기 위해 사진을 찍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청상아리는 시속 100km 정도의 번개 같은 속도를 낼 수 있으며 최대 몸길이 10피트, 몸무게 135kg 나간다. 또한 화났을 때 공격을 주저하지 않아 상어 세계의 송골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들은 주로 해수면 근처에서 먹잇감을 찾지만 체온이 수온보다 섭씨 7~10도까지 높은 장점이 있기 때문에 종종 해저 490피트까지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놀라운 사냥꾼의 명성에도 청상아리는 일부 문화권에서 식용이나 약용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남획돼 그 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하는데여...
이달 초 미국의 해양 과학자들은 상어 남획이 지금처럼 지속되면 머지않아 멸종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상어는 성장과 번식 속도가 늦기 때문에 일부 종은 멸종 가능성이 높다고...
이에 대해 델 빌라르는 “상어는 킬링 머신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여러 상어를 보호하는 문화가 생성되도록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상어에 붙은 킬러라는 꼬리표는 잘못된 것임을 증명하고 싶으며 그들 모두는 아니지만 인간을 공격하는 상어 대부분은 먹이를 착각한 데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델 빌라르는 청상아리 이외에도 황소상어, 백상아리, 샌드타이거, 장완흉상어, 청새리상어 등도 근접 촬영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상 괴물 청상아리 포스팅을 마칩니다. ^^